추석 차례상, 어디가 더 저렴할까…'전통시장 Vs 대형마트' 가격 봤더니

입력 2019-08-22 21:46  

추석 차례상, 어디가 더 저렴할까…'전통시장 Vs 대형마트' 가격 봤더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22만8천632원, 대형유통업체 31만5천905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달 21일 기준 전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쌀, 소고기, 북어, 배추 등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0.7%, 대형유통업체는 3.4% 각각 하락했다.
aT는 "전체 28개 품목 가운데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17개, 상승한 품목은 11개"라며 "무·배추·시금치 등 채소류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출하 시기가 이른 배와 생산량이 감소한 쌀 등은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aT는 이달 29일과 다음 달 5일 두 차례 더 추석 성수품 구입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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