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2019` 트와이스 `여전사` 변신…금메달 향한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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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12 16:25   수정 2019-09-12 16:38

`아육대 2019` 트와이스 `여전사` 변신…금메달 향한 진검승부



`아육대`가 트와이스, 레드벨벳, NCT 127 등 한류스타 아이돌들의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비주얼 맛집 양궁부터 신설 종목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해 승부욕이 폭발한 아이돌들의 대결은 명장면 탄생을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12일(오늘)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연출 최민근)에서는 비주얼 아이돌 멤버들이 출전하는 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을 예고한다.

`2019 설특집 아육대` 양궁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트와이스가 다시 한 번 양궁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녀들은 금메달을 위한 각오를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여전사`로 변신했다고. `헝거 게임` 복장으로 등장한 트와이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오마이걸, 우주소녀, 러블리즈가 이에 맞선다. 오마이걸은 전직 금메달리스트로 양궁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우주소녀와 러블리즈 또한 `아육대` 양궁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전해져 과연 양궁 여신의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육대` 정식 종목으로 채택 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신설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베일을 드디어 벗는다. `서바이벌 슈팅게임`인 만큼 상대편을 많이 죽이는 선수보다 끝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승리하는 룰으로 52명의 선수 중 과연 E스포츠 초대 금메달리스트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 중 수류탄 조준에 실패해 자살을 할 뻔한 선수, 장비 획득에 실패해 `맨몸` 캐릭터로 돌아다녀 현장을 민망하게 한 선수, 한명도 죽이지 않았지만 잘 숨어있던 덕분에 최후의 4인으로 살아남은 선수 등 다양한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번외 경기 `멍 때리기`는 노라조 조빈과 함께 한다. 조빈의 진행 아래 졸거나 웃으면 탈락하는 룰으로 아이돌들의 `포커페이스` 비주얼 감상 타임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또한 조빈을 당황 시킨 `멍 때리기` 최강자들이 다수 등장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2019 추석특집 아육대`는 12, 13일 4시 40분부터 본방송 중 실시간 댓글 창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팀에게 응원 댓글을 남긴 사람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육대`는 명절을 대표하는 예능으로 트와이스, 레드벨벳, NCT 127 등 유명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12일(오늘)과 오는 13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아육대 2019 (사진=MBC)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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