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백화점에서 포착됐다.
박해진은 2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발렌티노의 브이로고(VLOGO)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이날 박해진은 변함 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해진의 일상을 짐작케 하는 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박해진은 2019가을/겨울 컬렉션의 데님자켓을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발렌티노의 아카이브인 #브이로고 메탈 디테일의 벨트백을 앞으로 연출하여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박해진의 패션을 완성한 백과 스니커즈는 발렌티노의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대표하는 #브이로고가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며 이번 팝업을 대표하는 로고 컬렉션이다.
한편 브이로고(VLOGO)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월 3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0월 8일부터는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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