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2019 건설산업비전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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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5 19:00  

한미글로벌, 2019 건설산업비전포럼 성료

건설산업비전포럼이 ‘2019 건설산업비전포럼 국제세미나’를 성료했다.



디지털 혁신 시대, 건설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국제세미나는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지난 4월 한미글로벌, 영국건설산업협회와 한국·영국 양국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공동 개최하게 되었다.

한미글로벌과 건설산업비전포럼은 한국 단체로는 처음으로 영국건설산업협회 국제동맹의 10번째 회원국이 되었고, 한국에서 시행되는 영국건설산업협회의 모든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내 건설기업들은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국내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건설 선진국으로 평가 받는 영국의 건설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어떻게 건설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벤치마킹하고 건설산업의 미래와 지향점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안용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찬건(한미글로벌 부회장)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가지의 세부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건설선진국인 영국에서는 Digital & Smart construction(Offside Construction) 프로세스를 통한 건설산업혁신으로 50% 공기단축, 33% 공사비절감, 50% 탄소저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양대학교 안용한 교수는 “우리나라 건설산업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서 위와 같은 성과를 충분히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건설 산업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세미나는 터너 앤 타운센드(Turner & Townsend) 관리책임자인 마크 리차드(Mark Richards)의 발제로 시작돼 건설 산업의 역할과 앞으로 변화방향을 제시했다.

애럽 글로벌 연구소 연구개발 책임자인 리키 츄이는 ’디지털화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에 대해 발표했으며, 영국건설산업협회 인터내셔널의 관리책임자인 돈 워드가 ’디지털 시대에서 건설 분야의 미래’ 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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