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하우스는 10월 3일까지 리빙 토탈 브랜드샵 보니타하우스 롯대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 `신규 오픈기념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에 입점한 보니타하우스가 건대스타시티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브랜드부터 유명 수입 주방 테이블웨어까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기제품을 제안하고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포트메리온 9,900원부터, 폴란드 테이블웨어 전품목 60%, 코렐 세트상품을 수량 한정 특가로 할인하며, 이 외에도 임페리얼 포슬린, 체스키포슬란 쯔비벨무스터, 빌레로이앤보흐, 디앤디 커트러리 등 다양한 주방용품 브랜드를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네오플램, 키친크래프트와 같은 주방용품들도 최대할인가로 판매되고 있어, 재료 준비부터 요리, 식사 그리고 정리까지 주방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보니타하우스 매장 안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보니타하우스의 건대스타시티점은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 9층에 입점돼 있으며 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할인혜택 외에도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보니타하우스 관계자는 "보니타하우스 건대스타시티점은 고객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춘 토탈샵으로 오픈기념 특별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테이블웨어와 리빙소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건대 스타시티점에서 나만의 주방을 꾸미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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