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19 굿 디자인 어워드' 2개 제품 본상 영예

신용훈 기자

입력 2019-10-07 16:23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세계 4대 디자인 상으로 불리는 `2019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19, G-Mark)`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모전에서는 제품의 디자인과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평가하며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금호타이어의 제품은 승용차용 타이어인 `마제스티(Majesty) 9`과 `엑스타(ECSTA) PA51` 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이번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디자인과 기술력에 대한 성과다."며 "앞으로 R&D 역량과 디자인이 어우러진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