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내 일` 논하고 고민하는 자리, `2019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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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11 09:00   수정 2019-10-14 09:52

`내일의 내 일` 논하고 고민하는 자리, `2019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열려



작년 시즌에 이어 제 2회를 맞이한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Seoul Work Design Week: SWDW)가 2019년 11월 12일(화)부터 11월 15일(금)까지 4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내 크레아(CREA)에서 개최된다.

미래의 일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일하는 방식의 축제`인 제 2회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Seoul Work Design Week, 이하 SWDW)는 도쿄, 베이징, 홍콩, 싱가폴 등과 함께 아시아 비즈니스의 주축을 이루는 서울에서 현재 시도되고 있는 일하는 방법과 새로워질 일의 분야, 더 나아가서 일의 정의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며 `일`의 미래`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다.

2018년 11월에 진행된 제 1회 SWDW는 약 3,300명의 청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공연처럼 에너지와 희열이 가득한 컨퍼런스`, `나에게 새로운 자극을 준 시간`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2019년 SWDW에서는 작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확장된 담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년 제 2회를 맞이한 SWDW에서는 `NEW-WORKER: 내일의 내일`라는 주제로, 미래의 리더, 미래의 방식, 미래의 회사 등 다각적으로 변화될 일의 미래에 대해 국내 및 글로벌 이노베이터들이 모여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는 장으로서 펼쳐질 예정이다.

제 2회 SWDW는 일본 도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도쿄 워크 디자인 위크: TWDW(TOKYO WORK DESIGN WEEK)의 주최자인 요코시 타카시(Yokoishi Takashi (Co.,Ltd 대표))를 포함해 일에 대한 비전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김봉진(우아한 형제들), 조수용(다음 카카오), 유호현(Airbnb), 신명섭 (Plus X), 전태병 (만나 CEA) 등 국내외 30명의 이노베이터들이 참가해 `혁신 기업가`, `경계없이 일하기`, `10년 후에도 우리의 회사는 존재할까?` 등 다양한 주제로 일의 비전에 대한 다양한 토크/세미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SWDW 기간 동안 새로운 업무 방식, 비즈니스의 미래를 제안하는 기업들의 전시가 개최되며 마지막날인 11월 15일에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주최사인 ㈜PDG의 나훈영 대표는 "1020 젊은 세대들과 3040 기성세대 모두가 고민하고 있을 `내일의 내 일`이라는 주제로 비즈니스의 미래를 한 곳에 모여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제공하게 될 것이며 2019 SWDW를 통해 더 다양하며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미래와 일에 대한 비전을 다양하게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 서울 워크 디자인 워크는 YES24 홈페이지와 SWDW 네이버 예매사이트를 통해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SWDW 공식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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