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원시티의 관문 맨 앞자리 상가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 11월 분양

입력 2019-11-03 09:0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내년 추가 기준금리 인하까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한 상가 분양시장으로 시장 내 유동자금이 대거 몰려드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를 고려한다면 반드시 목이 좋은 상가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목이 좋다`는 뜻은 `입지가 우수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입지 외에도 배후 수요와 MD 구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자칫 무분별한 투자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는 11월 인천 루원시티에서 예정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의 분양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화건설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포레나`를 전면에 내세우고 루원시티에 공급되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루원과 청라, 루원과 서울을 잇는 루원시티의 관문 맨 앞자리에 들어서 입지적인 메리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을 품은 더블역세권 상가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는데다 단지 앞으로 복합행정타운과 인천 제2청사가 자리해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우수한 투자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집객성이 뛰어난 인천시청 제2청사(예정),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위치하는 만큼 안정적인 집객과 더불어 빠른 상권 확대가 전망되고 있으며 스트리트형 상가와 단지 내 상가가 함께하는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포레나 루원시티 상업시설은 5,000세대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거느린 루원시티 내 최초의 일반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서 단지 내 총 1,128세대의 독점 수요를 비롯해 및 가정지구, 루원시티 등 탄탄한 고정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접근성과 가시성이 탁월한 스트리트 형 단지내 상가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 접근성이 우수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복합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 바로 앞의 넘치는 유동인구 또한 빠르게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치밀한 상권 분석 등을 통한 층별, 업종별 등 수익성 높은 MD구성이 이뤄져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생활 편의 및 제2청사 상권을 감안한 상가로 구성되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은행, 휴대폰매장, 세탁소, 카페, 부동산, 헤어샵, 음식점 등 대로변을 중심으로 집객성을 고려한 상가 계획을 수립했으며 건강검진센터, 약국, 문구점, 편의점, 식당, 키즈카페, 네일샵 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상가 구성이 이뤄진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과 수도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화건설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루원시티의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되는 단지 내 상가로 공실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분양 전부터 슈퍼마켓, 뷰티, 부동산, 편의점, 소아과, 내과, 안경점, F&B 관련 업종 등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조기 분양 마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아파트와 함께 동시 분양이 진행되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11월 오픈이 예정된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3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