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듀오 디에이드(안다은, 김규년)가 감성 가득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2019 디에이드 연말 콘서트 ‘사랑론’이 개최된다.
디에이드의 ‘사랑론’은 티켓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여전한 인기와 대중의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콘서트로 팬들의 연말을 책임져왔던 디에이드는 올해엔 ‘사랑론’을 통해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 전달은 물론, 감성적이면서도 청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11월 첫 정규앨범 ‘사랑론’을 발표한 디에이드는 타이틀곡 ‘변했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디에이드는 ‘사랑론’ 준비에 박차를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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