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자경 LG명예회장 발인…마지막 길도 간소하게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12-17 10:01   수정 2019-12-17 10:02

故구자경 LG명예회장 발인…마지막 길도 간소하게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발인이 오늘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간소하게 엄수됐다.

17일 오전 8시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는 구 명예회장의 비공개 발인이 진행됐다.

지난 14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허례를 삼가고 간소한 삶을 산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 형태의 비공개 4일장으로 치러졌다.

유족은 빈소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조화·조문을 사양했다. 범LG가 친·인척과 고인과 연이 있는 주요 외부 인사에 한해 최소한의 조문만 받았다.

상주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손자인 구광모 LG 대표 등 장례기간 빈소를 지킨 소수 직계 가족과 친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빈소 안에서 고인에 대한 마지막 추모 시간을 가졌다.

비공개 발인식에는 LS 구자열 회장,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 등 범LG가 주요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구 명예회장의 아들 내외, 딸 내외, 직계 손주, 구씨·허씨 친척들 순으로 자리해서 묵념과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구 명예회장과 인연이 깊은 이문호 LG공익재단 이사장(전 연암대 총장)이 추도사를 했다.

구 명예회장은 화장 후 안치되며, 장지 역시 비공개다. 경기도 모처에서 잠들 것으로 알려졌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