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을 넘어 부동산 업계의 공실 문제를 덜어주는 해법으로 떠오른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해당 브랜드는 공부방창업과 학원창업 등으로 쌓은 20여 년간의 교육 공간 인테리어 노하우와 다수의 특허를 통해 차별화된 학습 공간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1세대에서 시작해 현재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포츠서울 주관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고객 만족도와 좌석 점유율을 보이는 플랜에이는, 프렌차이즈창업 업계에서 보기 드문 폐업률 0%, 재계약률 100%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부동산 업계와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을받고 있다.
특히 초기 비용과 운영에 부담이 없고, 전국 지점에서 높은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1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전국 매장에서 평균 7~10일 이내에 고정비를 확보함은 물론이고, 50평 대 지점에서 1,100만 원, 60평 대 지점에서 1,300만 원의 높은 순수익을 기록했다.
여기에 타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대비 창업 비용이 합리적이고 12월까지 선착순으로 가맹비와 교육비 총 1,300만 원 상당을 면제하는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해, 소규모 1인창업아이템, 여자소자본창업 아이템, 직장인투잡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대내외적으로 경쟁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센터장과 상생하기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는 체계적인 수익 구조와 탄탄한 시스템이 배경에 있다. 우선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무인 시스템(키오스크)을 통해 이용자가 셀프로 결제와 입실 및 퇴실 확인, 좌석 이동, 적립금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받고 있으며, 센터장은 IoT와 접목된 전용 어플로 언제 어디서나 조명이나 냉난방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고, 창업 경험이 없는 사람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게 돕는 시스템이다.
이에 더해 남다른 교육 공간 철학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천편일률적인 교육 공간 대신 지역과 상권, 주 이용자의 특성 등을 고려한 커스텀 디자인을 제공한다. 실제 플랜에이 전국 매장은 플랜에이 독서실과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등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최근 TJB 방송 `생방송 투데이`에 이색 카페로 소개된 대전관저센터 역시 독립형 좌석과 좌식형 좌석, 창가 좌석 등을 갖춰 이용자의 학습 유형이나 기분 등에 따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백색 소음기와 공기청정기, 가습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복합기 등 이용자의 학습 효율과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
방송에서 대전관저센터 센터장은 "기존 독서실을 운영하다 추가적인 수입원을 고민하던 중,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고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를 선택했다. 현재 수익과 이용도 만족도가 이전보다 높아져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요즘 뜨는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이 갖춰야 할 필수 요소는 물론이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1인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과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맹점주 입장에서 리스크가 있는 수익 보장형 프로그램보다는 실제 매출과 수상 경력으로 검증받은 탄탄한 프로세스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