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연경 '부상 투혼'에 여자배구, 올림픽 본선 진출 성공

입력 2020-01-13 08:04  



한국여자배구가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의 부상 투혼이 빛났다.
세계랭킹 공동 8위인 한국은 12일 태국 나콘랏차시마 꼬랏찻차이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결승전에서 난적 태국(14위)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20)으로 눌렀다.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장 걸린 도쿄올림픽행 본선 티켓의 주인공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었다.
한국은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자국 리그 개막까지 늦추며 이번 대회를 준비한 태국은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태국은 세계적인 세터 눗사라 톰콤을 중심으로 한 조직력과 촘촘한 수비로 한국에 맞섰다.
그러나 한국의 화력이 더 강했다.
특히 복근 통증으로 고생하던 김연경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세계 최정상급 레프트의 위용을 과시했다. 김연경은 이날 22점으로 양 팀 합해 최다 득점을 했다.
이재영도 18점으로 힘을 보탰고, 라이트 종아리 통증을 참아내며 김희진도 9득점 했다.
간절했던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은 한국 여자배구 대표 선수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