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감독 이어 선수도 마이크 차는 이유

입력 2020-01-16 14: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프로농구 감독에 이어 선수들도 경기 중 마이크를 차고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인천 전자랜드 구단은 "27일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부터 선수 2명이 마이크를 착용하고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즌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을 필두로 사령탑의 마이크 착용 사례는 여러 차례 나왔으나 선수가 마이크를 차고 뛰는 건 처음이다.

전자랜드는 감독 중 `1호`였던 유 감독에 이어 선수의 마이크 착용에서도 첫 사례를 남기게 됐다.

주전 선수와 벤치 멤버가 1명씩 마이크를 찰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13일 훈련에서 테스트를 거쳤고, 14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는 홍경기가 실전 시범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