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웨이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훈훈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신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매혹적인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눈빛과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유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에도 예쁜 장식을 단 유웨이는 여성미 넘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아름다운 비주얼로 특유의 밝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유웨이의 투명한 무결점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깔끔한 화이트 드레스와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하며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편,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유웨이는 현재 중국 항저우에서 머물며 새 중국 드라마 `량신미경호시광(良辰美景好?光)`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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