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K-VINA센터가 베트남 호찌민·껀터 투자개발 시찰을 진행한다.
베트남은 연 7%대의 고속성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찰단은 이 중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과 신규 투자처로 급부상한 껀터시를 집중 탐방할 예정이다.
껀터는 호찌민-껀터 고속도로 건설과 한국과의 직항 개설로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도시로, 시찰단은 껀터 신도시 개발지와 산업시장을 현장에서 집중 분석한다.
시찰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며 참여 문의는 한경 K-VINA센터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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