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원료에서 추출한 순수 윤활성분으로 카본슬러지의 발생억제 및 제거
독일 HELLA(헬라)에서 2019년 한국시장에 그래핀 오일첨가제 출시에 이어 2020년 2월에 석유연료에서 추출한 순수 윤활성분을 사용한 신개념 연료첨가제를 출시한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헬라 오일첨가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다 손쉽게 헬라 첨가제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승용차 및 SUV 차량용 헬라연료첨가제 120ml 2개 구입시 스크래치스마트타월을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라 한국 공식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헬라 연료첨가제의 성능을 더 많은 분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스크래치스마트타월은 도장면에 발생하는 스크래치와 각종 오염물질을 쉽고 간편하게 제거 및 복원해주는 제품이다.
헬라는 연료첨가제에 업계 최초로 석유연료에서 추출한 순수한 윤활성분(연료로도 사용가능)을 사용하고 있다. 고압인젝터 및 엔진에 윤활박막 형성뿐만 아니라 연료가 공기와 균일하게 잘 섞여서 완전연소를 유도하며, 높은 용해력을 가진 특수 세정성분를 사용해 카본슬러지를 금속표면에서 분리, 미세입자화로 연료와 함께 분사되어 고온에서 연소로 제거가 가능하다.
독일의 다이노젯(Dynojet) 장비에서 헬라연료첨가제 투입 전과 후를 비교 측정한 결과 경유차량인 스포티지와 휘발유차량인 그랜져3.0에서 토크는 1.5~2.8% 증가, 파워는 2.9~4.1% 증가하는 수치를 기록해 연료첨가제 투입 후 확실히 효과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독일 헬라오일첨가제가 기존 소비자들의 첨가제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데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헬라연료첨가제는 소비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는 120년 역사의 독일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가 만든 차세대 제품으로 출시 100일만에 2만 5,000개가 판매되며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출시 후 1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사용해본 결과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호평 속에 엔진에 오일 이외의 것을 첨가하는 것이 엔진에 좋지 않다는 소비자 의식을 바꿔준 제품이기도 하다.
헬리테크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에 이어 석유원료에서 추출한 순순 윤활성분을 사용한 신개념 연료첨가제를 출시해 또 다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식몰을 통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공식몰에는 연료첨가제 외에도 엔진오일, 오일첨가제, 차량용 외장 관리제 등 품질 좋은 다양한 자동차 애프터 마켓 용품들이 구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스크래치스마트타월 증정 이벤트는 구매자 1인당 한 개의 선물을 증정하며,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1만원 상품권(GS이마트)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헬라 공식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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