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에 의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다.
한프는 19일 오전9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94%(120원) 내린 403원에 거래 중이다.
한프는 전일 내부 결산시점에서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지정 우려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프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28억3,072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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