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0시 삼성닷컴에서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품절됐다.
판매 시작 전부터 많은 소비자가 몰리면서 삼성닷컴 홈페이지는 전날 오후 11시 30분부터 이날 오전 1시까지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현상도 벌어졌다.
일부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을 400만원대에 팔겠다는 글이 수십 개 가까이 올라오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당초 오프라인 매장 5군데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을 판매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지난 19일 오후 오프라인 판매를 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겠다고 방침을 바꿨다.
이후 오전 2시 30분쯤 삼성전자 측에서 완판 이후 공지를 통해 "원활하지 못한 접속 환경에도 불구하고 고객 여러분의 관심 속에 준비한 수량이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판매된 수량을 확인할 수 없다"며 "추가 판매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갤럭시Z플립에 톰 브라운 시그니처 색상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이다.
갤럭시Z플립과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버즈 플러스로 구성된 패키지가 297만원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