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판매갯수 1위업체인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전문브랜드 현대의료기가 현재 전국 대형 규모 35군데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인 가운데, 충북 청주 매장 확장이전 재오픈 소식을 전했다. 현대의료기 충북 청주매장은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직영 매장으로, 청주시 서원구 현도 농공단지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의료기는 최고급 A+원석만을 사용하여 전자파 걱정 없이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고, 현대의료기의 돌·흙침대, 건강매트, 의료기매트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에서 8개 업체의 매트와 비교해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전자파 기준수치 2mG이하 양심업체로 선정되어 두 번이나 방영되었다.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0.50~1.00 사이로 보통 가정집의 실내 환경에서 1.3 pCI/L가 평균적으로 측정되며 라돈의 인체피해 기준치는 4pCI/L 이기 때문에 걱정 않고 사용 가능하며 해당 자료는 현대의료기 본사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또한,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유럽전기안전인증CE,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와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를 획득해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FDA에 등록을 마쳤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일반 PVC와 비교해 약 10배 정도의 원가 차이가 나는 최고가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전국 35개 대도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옥돌침대·옥침대, 돌침대·흙침대, 건강매트 등 백화점에서 인기리에 판매한 제품들을 전국매장에 입점 및 전시하여 판매 중에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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