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26일 임시 휴점…"직원 확진, 동선 확인 중"

입력 2020-02-25 20:25   수정 2020-02-25 20:48


대구 신세계백화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대구 신세계백화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백화점 7층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백화점 측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손님들과 전 직원을 내보내는 등 조기 영업 종료 조치를 했다.
26일은 전 층 휴점을 하고, 방역할 방침이다.
확진 사실이 알려지자 백화점 측은 직원들에게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조기 영업 종료를 결정했다"며 "현장 고객 퇴점 안내 후 직원은 신속히 퇴점해달라"고 문자메시지로 안내했다.
신세계백화점 한 관계자는 "7층 직원이 며칠 새 몸이 많이 안 좋았고 열이 나서 검사를 받으니 판정이 났다고 한다"며 "해당 직원의 자세한 동선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임시휴점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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