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경제주체 원탁회의…文 "절박한 심정으로 모셨다"

정원우 기자

입력 2020-03-18 11:30  

문 대통령 "마음의 거리는 더욱 좁힐 때"
비상경제 상황 타개책 논의
양대 노총 위원장도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더욱 좁힐 때"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방역이 최선의 경제 대책’이라는 생각으로 감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경제를 지켜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영계와 노동계, 중소·중견기업, 벤처·소상공인, 수출·서비스업, 금융계와 소비자단체까지 경제계 각 분야 대표들이 초청됐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양대 노총 위원장이 모두 참여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해야 하고, 또 경제 살리기에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위기 극복의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 첫 회의를 앞두고 열린 이날 원탁회의는 경제인들의 의견 수렴의 취지도 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추경을 포함하여 총 32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원을 실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는 물론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영세 사업장에 대한 임금보조, 저소득층 소비 여력 확충과 고용 유지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례에 얽매이지 않고, 글로벌 경제 충격에 대응하면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하며 ‘충분한’ 대책들을 추가로 이어나가고 금융시장의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든 참석자 전원에 발언 기회가 주어진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우리 경제의 핵심 주체들께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위기 극복의 주역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