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인혁, 청량미 가득한 ‘밀크남’ 변신

입력 2020-04-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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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엑스엑스’를 통해 유망주로 떠오른 신예 배인혁이 밀크남으로 변신했다. 지난 2일 생애 첫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배인혁은 점프수트, 자켓 등 데님, 진을 베이스로 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스타일과 컨셉을 완벽히 소화, 청량미 가득한 남친짤의 정석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훈훈한 눈빛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 상큼한 보조개 미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배인혁은 최근 신작 ‘키스요괴’ 주연으로 발탁, ?사람이 되고 싶어 인간 세상에 내려온 요괴 반숙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스요괴`는 오는 4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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