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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스의 새로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힌트가 공개됐다.
에프이엔티는 22일 파나틱스의 새 미니앨범 `PLUS TWO`의 2종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나섰다.
먼저 첫 콘셉트 포토 속 파나틱스는 멤버들은 파스텔톤의 의상을 믹스매치, 소녀의 청순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와 함께 두 번째 티저 이미지는 강렬한 레드 톤을 가미해 상큼하면서도 톡톡 튀는 개성을 살려냈다.
특히 파나틱스는 여섯 색깔을 품은 개인 포토는 물론 도아와 도이, 시카, 지아이에 새롭게 합류한 나연, 비아까지 새로운 `합`을 담아낸 단체 포토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선사하며 컴백에 대한 신선한 기대감을 품게 만들었다.
파나틱스의 매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23일 또 다른 콘셉트 포토를 통해 팬들과 교감에 나서는 것. 앞선 개인 이미지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 만큼, 벌써부터 팬들의 남다른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파나틱스는 오는 5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PLUS TW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Vavi Girl`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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