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도 많지만 재택근무를 비롯한 격리조치가 장기화하면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로나19의 수혜주로 떠오른 '넷플릭스'가 그 기업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폐장 뒤 실적 발표를 한 넷플릭스를 살펴볼까 합니다.
- S&P 500, 유가 급락과 부진한 기업 실적으로 2일 연속 하락
- 코로나19 수혜주 넷플릭스의 리스크
- 넷플릭스, 구독자 추세와 시장 경쟁 심화에 주목
- 넷플릭스, 콘텐츠 제작 속도 둔화 우려
- 넷플릭스, 상승 추세 속 기술적 조정 예상
[인베스팅닷컴 황성아 사이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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