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업계가 앱 기반 건강분석 · AI 식단 코칭 · 운동 독려 · 건강 컨설팅 등 실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혼자서 건강관리를 하는 분들을 위해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홈 트레이닝, 앱 기반 운동 데이터 측정 등 비대면 건강관리법이 셀프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ABL생명의 헬스케어서비스는 간호사 출신의 전문 상담원과 전화 건강상담을 할 수 있고, 진료과목별 유명 전문의와 병원 정보를 제공한다.
교보생명의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코칭서비스는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회사와 협업해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걷기 챌린지, 영앙 코칭,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24시간 365일 헬스케어서비스 상담이 가능하다. 또 여성 특화 서비스로 산후우울증, 육아 상담과 함께 갱년기 여성 심리 전문 상담과 건강 정보를 준다.
오렌지라이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만든 `국민체력100`과 연계해 상품가입 후 1년 내에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방문하면 체력 측정시 등급에 따라 월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특정 상품을 일정기간 가입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 해당 보험사 홈페이지나 콜센터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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