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LG벨벳, 갤럭시A 시리즈(A31, A51, A71)의 잇따른 출시예정으로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LG벨벳은 LG전자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제품으로 사용자 편의 측면, 미려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A 시리즈는 중저가 모델 답지않는 고스펙으로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공시지원금의 확대로 5월은 스마트폰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구매 적기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버스폰`에서는 LG벨벳 사은 혜택과 더불어 폭넓은 할인을 적용하여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LG벨벳은 출시 전부터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시네마 풀비전 디스플레이 등, 콘텐츠 이용에 최적화된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3개의 렌즈를 나란히 배치한 물방울 카메라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곡선미를 살린 3D 아크 디자인은 6.8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선사하며, 테두리에 메탈 재질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단단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20.5:9 화면비의 시네마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영화 감상이나 게임 콘텐츠 이용 시 최상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 인공지능 사운드 기능을 탑재, 영상 콘텐츠 이용시 몰입감을 증폭시켜 준다. 애플, 삼성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과 고성능 프로세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과는 달리, LG벨벳은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 측면, 콘텐츠 감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LG벨벳의 상세 스펙이 공개됨과 동시에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5월 1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A71(갤럭시A퀀텀) 또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6400만 화소의 쿼드 카메라 탑재,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8GB 램 4,500mAh의 대용량 베터리 등 보급형 스마트폰 이라고 믿기 어려운 고스펙을 갖추고 있다. 갤럭시 A71 뿐만 아니라, 전작인 A50의 성능을 훨씬 뛰어넘은 갤럭시 A31은 마지막 4G 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A51은 A71과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5G 저가 요금제부터 무료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큰 침체기를 겪고 있었으나, 5월 연이은 신규 스마트폰의 출시로 다시금 시장의 활기가 솟고 있다.
한편, 신규 모델의 잇따른 출시로, 휴대폰 판매처에서는 이전 모델 막바지 재고 정리에 돌입했다. `핫버스폰`에서는 LG V50 ThinQ 및 갤럭시A90 모델을 최대 할인율을 적용하여 할부원금 0원 가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이폰SE, 갤럭시S20의 인기로 전작 모델들의 할인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공짜폰 또한 대거 방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LG벨벳,갤럭시A71 구입 문의 또는 LG V50,갤럭시A90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핫버스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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