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31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감소한 수치이다.
매출은 1조 2,25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276억 원으로 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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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조 2,25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276억 원으로 12%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