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정건주, 눈치 없는 신입사원 최강으뜸 역으로 첫 등장

입력 2020-05-14 08: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의 정건주가 눈치 없는 신입사원 최강으뜸 역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첫 방송에서 정건주는 직장 상사인 장나라(장하리 역)에게 ‘이모’라고 부르며 첫 등장, 자신의 막내 이모와 동갑이라는 이유로 줄곧 ‘차장님’이라는 호칭 대신 ‘이모’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 사무실로 향하던 장나라가 갑자기 생리통을 호소하자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생리통 환자”라고 설명하며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겠다고 나서는 행동을 보였다. “생리통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를 크게 외치며 도움을 청함은 물론 주변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에게는 장나라의 신상에 대해 친절히 말해주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오 마이 베이비’ 1회에서 정건주는 짧은 등장에도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는 평이다.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