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시간당 최대 80mm 물폭탄…전국 곳곳 호우주의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8-01 10:07  

서울·경기 시간당 최대 80mm 물폭탄…전국 곳곳 호우주의보



토요일인 1일 서울·경기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연천군과 파주시 등 경기 북부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7월 31일 오후 6시∼1일 오전 9시 주요 지점 강수량은 강화 교동면 119.5mm, 경기 파주시 탄현면 93.0mm, 김포시 장기동 87.5mm, 인천 동구 금곡동 79.5mm, 강원 춘천 21.9mm, 화천군 사내면 15.5mm 등이다.

기상청은 1일 오전부터 밤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비는 2일 오전 중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저녁부터 3일 밤사이 다시 돌풍,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50∼80mm로 매우 강하게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까지 북한 황해도에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에 의해 남북 간 폭이 좁고 동서로 긴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남북 방향으로 인근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북한 황해도에도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임진강, 한탄강 등 경기 북부 인근 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특히 재해 취약 시간인 밤부터 오전 사이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캠핑장과 피서지 야영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거듭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호규  기자

     donnie@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