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는 6일 오전 9시2분 현재 시초가(1만8천원) 대비 30%(5,400원) 오른 2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9천원 대비 1만4,400원 높은 수준이다.
이루다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기업으로 레이저 및 고주파 의료기기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14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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