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솔로 매력을 품은 화사가 메이크스타와 만났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ia` 사인 앨범 이벤트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이크스타는 기간 내 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ia`를 구매한 팬 중 총 100명을 추첨해 화사의 첫 미니앨범 `Maria` 사인반을 전달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총 10명을 추첨해 화사 미니 1집 기명 사인앨범을, 총 8명을 추첨해 화사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선물할 예정. 이와 함께 화사의 메이크스타 한정 포토카드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화사는 지난 2019년 2월 솔로 데뷔곡 `멍청이(twit)`를 발매하고 국내외 음원차트 석권은 물론, 독보적인 스타일과 트렌디한 음악성으로 대중에게 솔로 아티스트적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킨 바 있다.
화사의 `Maria`는 대중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어 담은 앨범으로, 세상과 타인에게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부터 텅 비어있는 곁을 함께 공감해주고 진심으로 위안하는 이야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솔직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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