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총선 `여당 압승`, 현 대통령 권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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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07 16:04  

스리랑카 총선 `여당 압승`, 현 대통령 권력 강화

지난 8월 5일 총선(국회의원)을 진행한 스리랑카의 총선 개표결과가 나왔다.

개표결과 국회의원 225석 가운데 여당인 스리랑카인민전선(SLPP)당이 145석, 군소정당을 포함한 여당 연합은 의결 종족수인 의석 3분의 2 (150석) 이상을 확보하게 됐다.

스리랑카 70%이상의 국민이 현 정권을 지지하고 있으며,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 형제가 국무총리, 상하수도부장관, 국방부장관을 역임하고 있어 강한 여당의 탄생은 물론, 현 대통령의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민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공약으로 내세운 여당의 압승으로 스리랑카 상수도관망 정비사업은 탄력을 받게 되었다.

스리랑카 총선 결과로 수혜를 받을 국내 기업으로는 쎄니팡이 거론되고 있다.

쎄니팡은 스리랑카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정비 제안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스리랑카 정부와 대통령 가족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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