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MSCI 코리아 스탠다드지수에 새로 편입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9시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9.47%(6,800원) 오른 7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12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MSCI 코리아 스탠다드 지수에 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 등 3개 종목이 편입된다고 밝혔다.
같은시각 씨젠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73%(2,100원) 오른 28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05%(3,900원) 내린 18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 오전9시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9.47%(6,800원) 오른 7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12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MSCI 코리아 스탠다드 지수에 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 등 3개 종목이 편입된다고 밝혔다.
같은시각 씨젠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73%(2,100원) 오른 28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05%(3,900원) 내린 18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