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최승윤, 싸늘한 눈빛 연기로 숨 막히는 긴장감 유발 ‘충격 반전’

입력 2020-08-16 10: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최승윤이 눈빛만으로 안방극장을 공포로 물들였다.

최승윤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OCN ‘트레인’에 석민준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석민준과 형사과장 오미숙(이항나)이 모자관계이자 석민준의 살인을 은폐하는 조력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안겼다.

특히 석민준 역의 최승윤은 오미숙에 대한 복잡한 감정으로 미친 듯 웃다가 싸늘한 표정으로 급변하며 임팩트 넘치는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한서경(경수진)에게 마지막 게임을 제안하며 끝까지 놓을 수 없는 긴장감도 유발했다.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는 최승윤은 ‘삼촌은 오드리헵번’, ‘보이스 시즌3’, ‘로맨스는 별책부록’, ‘라이프 온 마스’,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트레인’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승윤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