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약 5년 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다.
엄태웅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없이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015년 2월 24일 이후 약 5년 만의 게시글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내 윤혜진은 해당글에 "너무 오래 전 사진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