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유효성 입증 분석에 강세

이민재 기자

입력 2020-09-21 09:26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의 임상1b상 유효성 입증 관련 분석에 강세다.
유한양행은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00원(2.4%) 오른 6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얀센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으로 진행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의 병용 임상 1b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 병용투여 1차 치료제로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선 연구원은 유한양행 목표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선 연구원은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투여의 1차 치료제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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