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굿바이 스페셜 앨범 ‘Umbrella’로 화려하게 컴백한 이한결X남도현(H&D)이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첫 번째 주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한결X남도현(H&D)은 공식 SNS를 통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애정이 담긴 손 하트 포즈는 물론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사진과 함께 남도현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남도현입니다. 오늘 ‘인기가요’를 마치며 첫 주의 활동이 끝났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한결은 “팬 여러분 오늘 ‘인기가요’ 잘 보셨나요?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이라며 소감과 감사인사는 물론 추석인사까지 전했다.
앞서 이한결X남도현(H&D)은 힙합 알앤비 장르인 남도현의 자작곡 ‘우산’으로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기존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한결X남도현(H&D)은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제작한 포토북의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하며 특급 팬 사랑을 보여줬다.
이번 굿바이 스페셜 앨범을 끝으로 포켓돌스튜디오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 멤버로 합류해 완전체로 데뷔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알려진 이한결X남도현(H&D)는 차세대 보이그룹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한결X남도현(H&D)은 스페셜 앨범 ‘Umbrella’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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