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금융엑스포 29일 개최...강방천·신사임당 재테크 전문가 총출동

임원식 기자

입력 2020-10-20 17:00   수정 2020-10-20 17:15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마이너스 성장`에, 격화되는 미·중 무역전쟁과 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 이르기까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재테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한국경제TV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그 해답을 찾기 위한 `글로벌 투자전략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2020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의 부대 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초청강연회는 주식과 부동산, 해외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파워 유튜버 신사임당 주언규씨, 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 등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총출동해 투자전략 강연을 차례로 펼칠 예정이다.


첫 날인 29일 오전 11시에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글로벌 혁신기업들의 밸류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의 첫 포문을 연다.

이어 부동산 전문가인 이주현(월천대사) 월천재테크 대표의 `2021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의 `제로금리 시대의 새로운 투자 기회` 강연이 이어진다.

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의 `포스트 코로나시대 유망 재테크 수단` 소개와 윤나겸 절세TV 대표 세무사의 `절세 전략`, 김종철 주식정보라인 소장의 `부자가 되기 위한 3가지 투자법`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튿날인 30일 11시에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가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의 가치투자`를 주제로,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 교수가 `코로나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구독자 백만 명을 보유한 경제금융 유튜브 `신사임당`의 주언규 대표는 `나는 왜 돈을 모을 수 밖에 없을까`라는 주제로 재테크 경험에 대한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연구위원과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각각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위험과 기회들`, `부의 리셋 타이밍, 시간을 사는 기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세미나의 대미는 `세계 7대 투자명인의 종목 발굴과 투자`를 주제로 `홀짝박사` 김문석 하우투인베스트 대표의 강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0 글로벌 투자전략 초청강연회`에서 진행되는 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도 29일 오전에 오픈하는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의 공식홈페이지(http://gfex.co.kr/)에서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초청 강연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공식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금융전시회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몬스 전동 리클라이너(100만원 상당) 등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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