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中 아이폰12 첫날 사전주문 15만대…예상보다 선전 [글로벌 이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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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21 07:58   수정 2020-10-21 07:59

애플, 中 아이폰12 첫날 사전주문 15만대…예상보다 선전 [글로벌 이슈투데이]

    펠로시 "부양책 합의 가까워져 낙관적"

    부양책과 관련된 긍정적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백악관 고문은 부양책에 대해 "좋은 과정"을 지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미국 시장은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마감했습니다. 펠로시 하원 의장이 `부양책 낙관적`이라는 발언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또한, 선거일 전에 입법을 준비하려면 의원들이 이번주 말 전에 합의에 이르고 법안을 작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2조2000억달러, 백악관은 1조9000억달러 부양책을 갖고 협상 중입니다. 이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안보다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은 계속해서 더 작은 규모의 부양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치 맥코넬 상원 공화당 대표는 21일 6000억달러 규모의 공화당 자체 경기부양책과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 인준 표결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온 바 있습니다.

    美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만 4천명…누적 821만명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공포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올 겨울에는 3차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에서도 매일 가장 많은 확진자 수가 나오고 있는 미국은 신규 확진자 수가 또 늘어나면서 불안감을 키웠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에서는 6만 40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지난주 하루 평균 5만 9천명의 신규 확진이 나왔고 이는 앞선 2주에 비해 34%나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美 임상시험 곧 재개할 것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최종 임상시험이 미국에서도 곧 재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 FDA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에서 나온 이상 증상 사례에 대한 검토까지 마친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안전성 검토 문제로 중단됐던 미국 내 최종 임상시험도 빠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허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中 "임상 백신 6만명 접종…큰 부작용 없어"

    중국에서는 6만명의 지원자가 3상 시험 중에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하는데요. 중국 정부는 이들이 아직 별다른 부작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에 따르면, 현재 13개의 중국산 백신이 임상시험 중에 있고, 이 중에서 4개의 백신이 최종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내년까지 전세계에 중국산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애플, 中 아이폰12 첫날 사전주문 15만대…예상보다 선전

    중국에서 아이폰12 첫날 사전주문 물량이 15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애플이 사전주문을 받은 첫날 24시간 동안 최대 200만대의 아이폰12 기기를 판매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11의 첫날 판매량 추정치 50만∼80만대 수준보다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美 정부, 구글 상대로 반독점 소송 제기
    짐 크래머 "美 정부 구글 조사…강력 매수 신호"

    미국 정부가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에 대해 반독점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구글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서 경쟁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막고 있다는 게 정부 측의 주장인데요. 구글 앱이 이미 탑재된 상태에서 스마트폰이 판매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제조사와 통신회사에 수십억 달러를 제공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 측과 수익 배분 계약을 통해서 타사 앱의 선탑재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법무부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 인터넷 검색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다른 검색업체들이 구글과 경쟁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도 줄어들었다는 논리입니다. 이에 대해 구글 측은 "정부의 주장에는 큰 결함이 있다"라고 반박했는데요. "소비자들은 구글의 사용을 강요받은 적이 없다"라며 "구글 사용은 소비자들의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CNBC 매드머니의 진행자인 짐 크래머는 "만약 미국 정부의 구글 반독점 조사로 인해서 구글이 알파벳에서 떨어져 나오게 된다면 이는 큰 호재가 될 것"이라며,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강력 매수로 상향 조정했는데요. 크래머는 "미 법무부는 구글이 시장 권력을 남용했다고 주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만약 정부가 구글이 모회사에서부터 분리되도록 명령한다면 알파벳 주주들은 승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장 알파벳의 주가는 1.4% 가까이 올랐습니다.

    배런스 "블록버스터급 10개의 유니콘은…"

    올해는 기업공개(IPO)의 해로 기록될 정도로 신규 상장이 활발했습니다. 배런스는 향후 시장의 유망 유니콘 기업 10개를 소개했습니다. 여기에는 일론 머스크의 상업용 로켓 발사 회사인 스페이스X, 결제 처리 회사인 스트라이프, 에어비앤비, 도어대시, 식료품 배달업체인 인스타카트, 에픽게임즈, 로빈후드, 미국의 유명 전자담배 제조사 쥴랩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트럼프, 경합주서 격차 줄여…바이든 맹추격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바이든 후보를 맹추격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당락을 결정짓는 주요 경합주에서 바이든 후보와의 격차를 점점 좁히고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주에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표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니아에서 바이든 후보는 49% 지지율로 45%의 트럼프 대통령을 오차범위인 4%포인트 앞섰는데요. 이는 전주의 7%에서 좁혀진 겁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의 여론조사에서는, 또 다른 핵심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바이든 후보가 49%로 48%의 트럼프 대통령과 겨우 1%포인트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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