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장관 "코로나가 앞당긴 디지털…K-문화 영향력 커져" <2020 쇼퍼런스>

입력 2020-10-21 16:10   수정 2020-10-21 17:02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코로나19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크게 앞당겼다"며 "새로운 콘텐츠 산업의 육성과 미래 창의인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1일 한국경제TV가 개최한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 2020`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문화산업의 파급효과와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실제로 원격교육과 재택근무, 온라인으로 즐기는 여가와 문화생활 등 우리의 생활방식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지난 5월 방탄소년단의 온라인공연은 76만 명이 접속해 관람했다. 이틀 만에 76만 명의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비대면이었기에 가능한 수치다.
이러한 변화로 올 상반기 저작권 무역수지는 1조 2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음악·영화·애니메이션·뮤지컬·드라마 등의 방영과 복제, 배포 등에 대한 문화예술저작권은 2010년 집계 이래 사상 최초로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디지털 시대에서 우리 문화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은 확실히 입증됐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쇼퍼런스는 `다가오는 신인류의 시대(Upcoming Era of New Generation)`라는 주제로 총 3세션으로 구성됐다.
언택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와 신재원 현대자동차그룹 UAM 사업담당 부사장, 존 킴 T1 COO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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