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장기 투숙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강남구 테헤란로와 코엑스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코엑스를 중심으로 국제 행사는 물론 기업 행사 및 출장 수요에 맞춰 많은 고객을 유치해 왔다.
더불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일명 `일타강사`들이 대거 모여있는 대치동 학원가와 가장 근접한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도보로 약 15분 거리이다. 매년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급증한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장기 투숙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객실 요금의 부담은 낮추고, 편의성 있는 서비스는 극대화하여 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관계자는 “대치동 주요 호텔답게 대치동 학원을 이용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 테헤란로에 중점을 둔 비즈니스 고객에게도 이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코로나 이후 움츠러든 여러 기업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투숙객의 편리함과 서비스는 유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 투숙 고객 대상으로 매일 침구류 교체 및 객실 클리닝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이비스 스타일 강남만의 스페셜 혜택이 주어진다.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프레쉬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 조식 이용 시 최대 50%, 중식과 석식(단품) 15%, 바 르 바(Le Bar) 이용 시 15% 할인, 체련장 무료 이용 서비스, 무료 주차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더불어 장기 투숙 고객의 경우 짐이 많은 부분을 고려하여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 시 24시간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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