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성 '세종시 라라 스퀘어', '2021' 미래건축문화대상' 복합상업시설 대상

입력 2020-11-03 09:00  


세종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구역 P4 `라라 스퀘어`는 `2021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복합상업시설 부문 미래형 복합상업시설을 이끌어 가는 라이프 스타일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세종 라라 스퀘어'는 삼우종합건축사 사무소와 에이모듈 건축사 사무소 등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사 사무소에 설계를 맡아 세련된 건축미와 미래형 복합상업시설의 기능을 가진 건축물로 탄생시켰고 이 부문에서 전문가들의 호평으로 복합상업시설 부문 대상을 받았다.

건설 산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과 상업시설의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이 후원하는 `2021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전문 심사위원들과 전문가들이 전국의 모든 복합상업시설, 아파트, 오피스텔 등 10개 부문에서 엄격한 평가와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세종 라라 스퀘어'는 나성동에 위치한 어반아트리움 스트리트몰의 완성이라는 기능 뿐만 아니라, 세종의 대표적인 도시상징광장, 국립세종박물관단지, 세종아트센터 등 관광 인프라와 국립세종수목원, 중앙·호수공원 등의 자연환경 등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세종의 명소에 최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세종의 다양하고 멋진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 사이에서 문화, 리빙,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전반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여 보다 좋은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복합상업시설로서 세종의 미래와 함께 발전하는 랜드 마크로 조성하게 된다.

`세종 라라 스퀘어'는 대지면적 11,990,00㎡에 9,405,88㎡의 건축 면적을 위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 규모로 복합상업 시설과 오피스텔이 조성된다. 특히 명품 주거 공간의 가치를 더한 오피스텔은 정부종합청사와 행정기관들이 밀집하여 있는 나성동에 위치하고 있어 세종시가 자족도시, 행정도시로 완성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최상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상업시설 기능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비즈니스, 리빙, 문화, 관광, 여가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전반에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 세종시에 가장 유용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오피스텔이 될 것이다.

특히 설계에 참여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76년 설립되어 한국을 포함된 전세계를 대상으로 8000 여개의 프로젝트 수 행과 국내 건축사무소 중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며 세계에 우수한 디자인 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건축설계사사무소로 최첨단 상업시설 설계를 통해 공간과 사람, 환경, 기술, 디자인을 모두 아우르는 세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유니크한 모습을 담은 건축물로 탄생시키고 시공사 동부건설이 축적된 건설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담아 상업시설로 만들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라 스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전화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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