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산업,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성금 기부

입력 2020-11-03 11:26  


성복산업(대표 이길복)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최근 성복산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예방과 방역, 긴급생계지원 등 위기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전했다.

성복산업 임직원들은 전국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체감하고, 고통 분담차원에서 기꺼이 뜻을 모았다. 해당 성금은 감염 위험성이 큰 의료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필수의약품 및 마스크, 세정제 등 의료용품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성복산업은 반도체, OLED, 의료기기, F.A 관련 장비에 들어가는 프레임 및 커버를 전문 제작하는 업체다.

성복산업은 그간 스포츠닥터스의 각종 의료지원 사업을 비롯해 연탄나눔 봉사 등 우리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스포츠닥터스와는 국제의료봉사, 노인복지관 나눔봉사,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 등에 매년 함께해왔다. 그런가하면 지난 6월 이길복 성복산업 대표는 딸 이지원 양과 함께 ‘의료진 릴레이 응원’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길복 대표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한다. 무엇보다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우리 단체에 적극적인 후원을 보내준 성복산업에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성금은 방역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껏 국내외 의료지원 4,838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화·스포츠계 인사 600여명이 동참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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