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이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2020년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 ‘한국 최고의 호텔 스위트 2020’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은 2012년 개관 이후 이번까지 총 8차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최고의 리딩 호텔’은 개관 이래 7번째 연속 수상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임을 증명했다.
특히,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 스위트가 대한민국 최고의 스위트 객실로 선정되며 럭셔리 호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며 전 세계 여행사와 관광 전문가, 소비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 그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된다.
콘래드 서울의 마크 미니 총지배인은 “개관 8주년을 맞는 콘래드 서울은 올해 권위 있는 업계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콘래드 서울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콘래드 서울은 2012년 개관 이후 이번까지 총 8차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최고의 리딩 호텔’은 개관 이래 7번째 연속 수상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임을 증명했다.
특히,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 스위트가 대한민국 최고의 스위트 객실로 선정되며 럭셔리 호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며 전 세계 여행사와 관광 전문가, 소비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 그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된다.
콘래드 서울의 마크 미니 총지배인은 “개관 8주년을 맞는 콘래드 서울은 올해 권위 있는 업계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콘래드 서울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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