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평균경쟁률 11:1 청약 마감...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16일부터 정당계약

입력 2020-11-16 12:39  


지난 10월 23일 오픈한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평균 1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를 마감했다. 화성산업에 따르면 주택형별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A가 10.77대 1로 나타났으며, 전용면적 84㎡B는 11.90대 1을 기록해 전체평균 청약경쟁률은 11.1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도 순조롭게 마감되어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변화를 가져온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미래가치가 높은 수성구의 중심위치에 합리적인 가격, 혁신적인 제품설계, 브랜드가치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대구 전역 전매제한 강화조치 이후 수성구 첫 분양단지로 이왕이면 살기 좋고 주거만족도 높은 수성구에 좋은 상품성을 가진 똘똘한 한 채를 갖고자 하는 소비자가 청약한 것으로 해석됐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수성구 중동 179번지 일원(옛 대동은행 본점 자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 지상 29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84㎡ 타입, 총 230세대 중 아파트 156세대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84㎡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상형 4베이(아파트 84㎡A, 오피스텔 84㎡) 남향중심으로 배치해 혁신적 설계를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아파트, 오피스텔 각 타입별로 수납공간을 특화했으며 특히 오피스텔은 옵션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일반형 시스템에어컨(거실, 실1), 현관중문, 콤비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을 제공한다.

단지는 도심교통의 요지로 손꼽히는 중동네거리에 위치한다.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접근도 뛰어나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10여개의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다. 홈플러스 대구수성점, 롯데슈퍼, 들안길 먹거리타운이 가까우며 효성병원, 대구한의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황금초교와 황금중교, 삼육초(사립). 대구과학고 등 명문 수성학군이 있으며 신천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수성못 유원지 등 도심공원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남측의 신천과 수성못, 앞산의 푸른 조망과 동측으로 황금네거리의 탁 트인 도심뷰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시스템으로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원격제어, 방범설정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폰 소지시 공동현관문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 다양하고 편리한 스마트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심각한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줄 화성만의 스마트 클린에어시스템을 적용해 초미세먼지를 99% 이상 필터링한다. 헤파필터와 내부순환 공기청정기능을 추가했으며,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 주방렌지후드와의 연동운전이 가능한 스마트한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해 준다.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 3일간 아파트 정당당첨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만큼 당첨자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오피스텔은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93-3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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