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3Q 순이익 2,589억원…전년비 106.6%↑

신재근 기자

입력 2020-11-16 16: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2,5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6.6% 늘어난 것으로 지난 2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2천억원대 순이익이다.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4,20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12조 170억, 영업이익은 27.8% 감소한 4,811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 서비스 강화와 해외주식 활성화를 통해 위탁매매(BK) 부문 수익이 크게 증가했고 대형 IPO(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의 대표주관사로 참여하는 등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