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연임 도전…이사회서 공식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1-23 23:51  

최정우 포스코 회장 연임 도전…이사회서 공식화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이달 6일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공식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이 연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사회는 `CEO 후보추천위원회`를 운영하기로 결의하고, 최 회장에 대한 연임 자격 심사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정관상 회장 임기 종료 3개월 전까지 연임 의사를 밝히도록 하고 있다.
사외이사 7명 전원으로 구성되는 CEO후보추천위는 현재 회장에 대한 대내외 평가 관련 인터뷰 등을 포함한 자격 심사를 약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심사를 통과하면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되며, 내년 3월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최 회장은 올들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분기에 1968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적자(별도 기준)를 냈으나 한 분기만인 3분기에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 회장은 최근 `철강산업 메가트랜드`로 ▲ 뉴모빌리티 ▲ 도시화 ▲ 디지털화 ▲ 탈탄소화 ▲ 탈 글로벌화를 꼽은 뒤 고성능, 다기능 친환경 강재를 개발하고 이차전지 소재사업 등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업계는 그동안 관례에 비춰 최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