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국시 실기 1월 추가 시행?…정부 "기존입장 그대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2-07 11:56  

의대생 국시 실기 1월 추가 시행?…정부 "기존입장 그대로"


최근 의료계 일각에서 내년 1월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이 추가 시행된다는 이야기가 도는 것과 관련, 정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의대생 국시 문제에 대한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의대생들은 앞서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지난 8월 단체로 국시 응시를 거부했다.
보건복지부가 시험 시작일을 1주일 연기하고 시험 신청을 재접수했으나 다수가 재접수 기간에도 응시하지 않았다.
의대생들은 그 이후 응시 의사를 밝혔고 일부 의대교수들과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에서 추가 응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나 복지부는 다른 국가시험과의 형평성, 공정성에 대한 문제와 이에 따른 국민적 수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추가 기회를 주기 어렵다고 밝혀왔다.
복지부는 현재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의료인력 공백 문제를 고려하는 한편 의대 재학생과 졸업생, 치의대생 등이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게 내년도 일정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의대 국시 실기시험을 추가로 시행한다는 소문이 나온 배경은 지난 2일 복지부가 연 간담회에서 `내년 실기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라`는 정도의 원론적인 이야기가 기사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간담회는 졸업을 앞둔 의대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