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장보다 1만2,500원(10.68%) 오른 1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전날 만성췌장염 치료제 `호이스타`가 코로나19 경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장보다 1만2,500원(10.68%) 오른 1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전날 만성췌장염 치료제 `호이스타`가 코로나19 경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