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날 위한 단백질” 다둥이 엄마의 고충

입력 2020-12-11 15:06   수정 2020-12-11 15:41

윤종신♥ 전미라 “날 위한 단백질” 다둥이 엄마의 고충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다둥이 엄마의 고충을 밝혔다.
전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위해 음식을 차리기도 해야 합니다. 자주는 못하더라도 아주 가끔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장염 후 회복 중. 기력 없어 사온 단백질. 나를 위해 살 땐 망설이지만 먹고 나니 참으로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뭘 그러냐 하지만 저도 여러번 눈물 흘렸어요. 찬밥에 남은 음식 먹는 신세에.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내가 궁상떨고서 서운하긴 또 서운해. 뭘 좋아했는지 생각해서 우리도 자주 내 자신을 위해 먹읍시다"라며 조리 중인 식재료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엄마라는 자리가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 그런 시간이 필요해요", "아프면 더 서럽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전미라 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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